Prof. Dr. Werner Gitt
Koreanisch: Wie komme ich in den Himmel?
영원한 삶에 이르는 길
Die grundlegende Frage, die suchende Menschen sich stellen, wird hier von Prof. Dr. Werner Gitt beantwortet. "Wie findet man den Himmel?" Auf jeden Fall nicht durch eigene Anstrengungen oder Konzepte. "Was aber bringt uns wirklich in den Himmel?" Gott hat die Einladungen für den Himmel schon verteilt wie im Gleichnis des Menschen, der zu einem großen Fest Einladungen verschickte. Doch viele Menschen redeten sich heraus.
Prof. Dr. Gitt ruft dazu auf, nicht so "kurzsichtig" wie diese Leute zu sein. Jesus will uns vor der Hölle erretten und diese wird kein Vergleich zu der sogenannten "Hölle von Auschwitz" sein. Er hat am Kreuz für unsere Schuld bezahlt, wir müssen diese Einladung nur annehmen, dann ist ein Platz im Himmel "gebucht". Ein Entscheidungsgebet soll den Lesern dabei helfen.
Dieses Traktat eignet sich besonders gut zur Weitergabe an suchende Menschen!
8 Seiten, Best.-Nr. 120-54, Kosten- und Verteilhinweise | Eindruck einer Kontaktadresse
영원한 삶에 이르는 길
많은 사람들은 영원한 삶 (영생) 에 대한 대화를 회피합니다. 이런 현상은 심지어 죽음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영화배우인 드류 배리모어 (Drew Barrymore) 는 공상과학영화 <E.T.-외계인> 에서 아역배우로 주인공역을 맡았습니다. 1975년생인 그녀는 28살이 되자 말하기를 „만약에 내가 내 고양이보다 먼저 죽게되면, 나의 재를 고양이에게 먹여 주세요. 그러면 나는 적어도 내 고양이를 통해서 영원히 살 수 있게 될 거예요“ 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죽음 후의 세계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왔습니다. 그들의 관심사는 대부분 세상적인 것들이었습니다.
- 열명의 문둥병자들은 건강해지기를 원했습니다 (누가복음 17장 13절)
- 눈먼 자는 보기를 원했습니다 (마태복음 9장 27절)
- 어떤 사람은 상속권싸움을 예수님이 해결해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3절-14절)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감옥에 잡아두려는 속셈으로,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내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17절)
소수의 사람들만이 영원한 삶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예수님께 와서 질문했습니다. 어떤 부자청년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선생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누가복음 18장 18절) 라고 질문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든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했습니다. 그는 부자라서 예수님의 이 말씀을 따를 수 없었으므로 영원한 삶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비록 영원한 삶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던 사람들도 예수님을 만나면 영원한 삶에 대하여 알게 됩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자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귀한 것을 얻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들어서자, 삭개오는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결단했습니다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누가복음 19장 8절).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도다“ (누가복음 19장 9절) 라고 말씀하시면서 그가 영원한 삶을 얻게됨을 선포하셨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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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누리는 영원한 삶) 는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에 주어 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원한 삶을 오늘 획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오늘 영원한 삶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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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능력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로서 쟁취하는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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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도 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행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가수가 서커스 단원으로 수 년간 일하다 은퇴하는 어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노래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기 때문에 분명히 하늘나라에 갈 거예요.“
어떤 부유한 여성 자선사업가는 20명의 가난한 여성들이 무료로 기거할 수 있는 복지원을 설립했는데, 거기에서 사는 한가지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그 곳에 사는 여성들은 의무적으로 하루에 한 시간씩 설립자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선행들로 과연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지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에 정말로 갈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확실한 대답으로 예수님은 한가지 비유를 들었습니다. 누가복음 14장 16절에 어떤 사람이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비유됩니다) 큰 잔치를 준비하고 우선 사람들을 선택하여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초대받은 모든 사람들이 초대를 거절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잔치에 올 수 없는 이유들을 늘어 놓았습니다. 첫째는 „밭을 샀으므로 갈 수 없고…“ 둘째는 „소 다섯마리를 샀으므로 갈 수 없고…“ 셋째는 „장가들었으니 갈 수 없다“ 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잔치를 준비한 사람의 예를 든 후에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이 비유를 마무리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4장 24절).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영원한 삶을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는 한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초대를 받아 들였는지, 아니면 거절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보다 더 쉬운 것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 (천국) 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길을 몰라서가 아니라 초대를 거절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위의 이 세 사람들은 우리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못하는데, 이것은 그들이 초대를 받아 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잔치가 열리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거절하자 주인은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초대장을 전처럼 멋있게 금박종이에 써서 보낸 것이 아니라, 종들로 하여금 거리에 나가서 „잔치에 오라!“ 고 외치게 했습니다. 이 초대의 음성을 듣고 응한 모든 사람들은 잔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 났을까요? 사람들이 구름떼같이 몰려오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주인은 자리를 둘러 보았습니다. 아직도 빈자리가 있습니다. 그는 종들에게 „다시 나가서 초대하라“ 고 명했습니다.
저는 이 비유를 우리 시대와 연결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것은 상황이 이 시대와 너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아직도 빈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오라, 하늘나라에 예비해 둔 네 자리를 얻으라. 지혜로운 자는 영원한 삶을 소유하나니 너는 오늘 이 영원한 삶을 얻으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천국)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큰 잔치로 비유하셨습니다 (고린도 전서 2장 9절):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였다.“
하나님 나라는 세상의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처럼 아름답고 귀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경우라도 놓치면 안됩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이렇게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은 오직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비유에 나온 위의 세 사람들처럼 근시안적인 안목을 가지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는 초대를 거절하게 될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1절에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구절을 읽게 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이 신약성경의 핵심입니다.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에 감옥의 간수에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핵심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 이 말씀은 짧지만 한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었습니다. 이 날 밤에 간수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 나라 또는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을 말합니다. 한 장소는 참으로 아름답지만 다른 곳은 너무나 끔찍한 곳입니다. 이 두 장소외에 다른 곳은 없습니다. 죽은 후 5분만 지나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장담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즉 우리가 어디에서 영원히 살게 될지는 예수 그리스도와 갖는 온전한 관계로 말미암아 예수님으로 인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언젠가 세미나로 폴란드에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유대인 강제수용소를 방문했습니다.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는 2차 세계대전시에 독일 나치에 의해서 폴란드 남부 지방에 세워졌습니다.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나치에게 박해를 받은 유대인들은 조직적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 그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1942년 부터 1944년까지 160만 이상의 사람들이 가스실에서 죽임을 당했고 그 시체는 불태워 버려졌습니다. 이 중의 대부분은 유대인들이었습니다. 후대 사람들은 이곳을 <아우슈비츠 지옥>이라고 표현합니다. 저는 안내를 받으며 가스실을 돌아 볼 때에 지옥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가스실에서 가스 한 통으로 600명의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정말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끔찍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 곳이 정말 지옥일까요?
1945년 이후부터 이 가스실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방문객들에게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 가스실을 방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어느 누구도 고문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 아우슈비츠의 가스실은 더 이상 가동되지 않지만 성경에 나오는 지옥은 영원토록 존재하며 방문객도 없습니다.
저는 현재 박물관으로 쓰이는 수용소 입구에서 한 그림을 보았습니다. 그 그림은 이 수용소에 갇혔던 어떤 사람이 십자가로 인한 그의 소망을 손톱으로 벽을 긁어 그린 것이었습니다. 이 화가도 가스실에서 죽었습니다. 그는 구원자되신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끔찍스러운 곳에서 죽임을 당했을지라도 그에게 하나님 나라가 열려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신약성경에서 언급하신 그 지옥은 (예를 들어 마태복음 7장 13절, 5장 29절-30절, 18장 8절) 일단 들어가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영원히 존재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또한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곳으로 인도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초대를 받아 들이십시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예약이 된 것입니다. 언젠가 제 강의 후에 한 여자분이 흥분해서 저에게 질문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예약할 수 있나요? 그 말은 무슨 여행사에서 하는 일처럼 들리는군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말에 수긍했습니다. „우리가 여행을 위해서 미리 예약해 놓지 않으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하와이로 여행가려면 우선 비행기표를 예약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자 그 분은 „그러나 비행기표는 사는 것입니다“ 라고 반문했습니다. „예, 하나님 나라에 갈 표도 사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비싸서 아무도 그 표를 살 수 없는데, 이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하나님 나라에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고자 한다면 먼저 죄로부터 자유함을 받아야 합니다. 이 자유함은 오직 죄없는 분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분만이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이것은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값을 지불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초대장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성경 구절을 통하여 우리가 그의 초대에 응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누가복음 13장 24절)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마태복음 4장 17절)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디모데 전서 6장 12절)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 행전 16장 31절)
위의 성경구절들은 매우 간절하고 절박한 초대의 말씀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처럼 간절한 하나님 나라의 초대에 대하여 확실하게 다음과 같은 기도로 응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지금까지 저는 당신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당신이 누구인지 알았으므로 처음으로 기도하며 주님께 나아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 나라와 지옥 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지옥은 저의 죄로 인해서, 특히 불신으로 인해서 가게 되는 곳입니다. 저는 주님과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함께 살길 원합니다. 저는 하나님 나라가 선행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가는 곳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나의 허물을 짊어지시고, 죄값을 치루셨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내 삶에서 내가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지은 모든 죄를 알고 계십니다. 나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감정, 슬픔, 절망, 기쁨도 아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나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내가 현재 상태대로 살거나 지금까지 살아 온 것처럼 지낸다면, 당신과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결국 하나님 나라를 소유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께 나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나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지금부터 저의 주님이 되어 주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나를 도와주셔서 당신앞에 옳지 못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하시고, 당신의 은혜안에 살도록 새로운 몸과 마음과 행동을 허락해 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제가 성경을 읽을 때에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말씀안에서 새로운 힘과 삶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진정코 당신께 순종하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을 인도해 주옵소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언젠가 당신과 더불어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든지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 것으로 인하여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 말씀에 굳게 설 수 있도록 믿음의 형제 자매를 만나게 하시고, 규칙적으로 당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교회를 찾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학박사 베아나 기트 교수